#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CT검사#바이러스핵산검사#2019nCoV1 2019-nCoV 후베이성 CT 검사로 확진 여부 판정 바이러스 핵산 검사, 특이성 높고 민감성 낮아 CT 검사, 기층 병원 보급에 용이 바이러스 핵산 검사를 하지 않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봉황망(凤凰网)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국가중의약관리국(国家中医药管理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료 방안(시행 제5판)’을 발표하면서 폐렴 이미징(Imaging) 특징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를 후베이성 임상 진단 사례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는 후베이성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진단이 더 이상 핵산 검출 결과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앞서 우한대학 중난병원(中南医院) 영상의학과 부주임 장샤오춘(张笑春) 교수는 SNS 단체 대화방에 “신종 코로.. 2020. 2. 9. 이전 1 다음